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추격자 니우 (문단 편집) == 대사 == (평상시) * 마계는 언제쯤 평화로워질까요? (클릭시) * 함께 싸우면 반드시 이길 수 있어요! * 모험은 즐거우신가요? * 아라드의 이야기를 들려주실래요? (대화 종료) * 마계가 평화로워지면, 저도 모험가님처럼 마음껏 모험을 다닐꺼예요. * 제 힘껏 도와드릴게요. * 즐거웠어요. 다음에 또 봐요. (대화 신청) * [[피피 인보커|피피]]를 도와주셔서 고마워요. 영리한 애인데 돌발 행동을 하는 때가 있어서 정말 걱정스러워요. 레아 언니의 일만 해도...휴우. 마음이 무겁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 줬으면 저도 같이 갈 수 있었는데... 그래도... 사고뭉치긴 하지만 정말 착한 아이예요. 함께 지내셨으니 제가 말하지 않아도 아시죠? 앞으로도 피피와 친하게 지내주세요. * 예전에 [[천계(던전 앤 파이터)|천계]]와 연락을 한 적이 있어요. 그 때는 할 일도 잊고 얼마나 신났던지요. 연결이 된 것도 신기했지만 깨끗한 바다가 가장 놀라웠어요. [[안톤(던전 앤 파이터)|안톤]]이 천계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을 때라서 언제까지고 감상할 수는 없었지만요. * [[파이(던전 앤 파이터)|파이]]는 수줍음이 많아요. 시선을 피해도 [[모험가(던전 앤 파이터)|모험가]]님을 싫어해서 그러는게 아니니까 이해해주세요. 어릴 때부터 낯선 사람이랑은 말도 못하고 제 뒤에 숨곤 했거든요. 지금은 그래도 많이 나아진 거예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답답할수도 있겠지만, 옆에서 지켜본 저로서는 그 노력이 눈에 보여서 정말 대견스러워요. (암시장 이동 후 평상시) * 모두와 함께 열심히 수련하고 있어요! (암시장 이동 후 클릭시) * 모험가님, 오셨네요? 좋은 일 있으셨나요? * 어서오세요, 마침 모험가님 생각을 하고있었어요. * 카쉬파와의 결전이 다가오고 있어요. (암시장 이동 후 대화종료) * 모험가님 덕분에 할렘에도 희망이 생겼어요. * 오늘은 어디가시나요? 잘 다녀오세요. (암시장 이동 후 대화신청) * 히카르도요? 마계회합 때 저에게 진 후 저를 싫어하는 것 같아요. 조금 억울하기도 하달까... 그게 뭐냐고 따지고 싶은데 어쩌겠어요. 말이 안 통하는걸요. 그 후로 만난 적도 없었고... 휴우. 아무리 카쉬파라지만 이렇게 일방적으로 미움받는 건 부담스럽네요. * 모험가님, 조심하세요. 카쉬파가 남겨놓은 함정이 없는지 살펴보는 중인데, 아직 완전히 파악되지 않았거든요. 무턱대고 들어가다가 다친 사람도 있어요. 게다가 카쉬파도 완전히 물러난 건 아니에요. 이곳에서는 경계를 풀지 말아 주세요. * 수호자들에 대해 알고 싶으신가요? 저와 함께 마계의 질서를 위해 힘내주는 고마운 친구들이에요. 이번 일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도와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이런 친구들이 있어서 저는 정말 행복해요. * 우려했던 일이 결국 벌어지고 말았군요. 모험가님이 이곳에서 쓰러트린 카쉬파도 적은 수는 아니었지만, 카쉬파엔 아직도 많은 조직원들이 남아 있어요. 자존심 강한 간부들 때문에 그들이 한꺼번에 움직이는 일은 드물었지만, 갑자기 이렇게 일사분란한 움직임을 보여준다는 건... 어쩌면 사르포자의 명령이 아닐까 하는 불길한 생각이 드네요. (제 2차 마계회합 에픽 퀘스트 클리어 후 대화신청) * 암시장을 지키고 있던 수호자들이 습격을 당했어요. 모두 심각한 상처를 입은 상태에요. 우리 뿐만이 아니에요. 크고 작은 조직들이 카쉬파에 습격당했다는 이야기들이 들려오고 있어요. 카쉬파… 아니 사르포자는 전쟁이라도 하려는 생각일까요? 도대체, 무엇 때문에?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들만 벌어지고 있어요. 마치 누군가 의도한 듯이… * 워크맨과 세르게이는 쓰러트렸지만, 케파도는 틈을 노려서 도망쳤어요. 이스트 할렘 방향으로 사라졌다고 해요. 치명상을 입고도 그 정도 움직임을 보였다니 믿기지 않아요. 그녀가 이스트 할렘으로 돌아갔다는 건, 다시 만날 수도 있다는 말이겠죠? 만약에 다시 만나게 된다면 절대로 놓치지 않겠어요. 반드시… * 소문에 의하면 히카르도가 이스트 할렘을 넘었다고 해요. 하지만 이번 회합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어요. 이스트 할렘을 넘었다는 건 카쉬파에 복귀하겠다는 이야기와 같아요. 그리고 카쉬파에 복귀했다면 모험가님과 제가 참가하는 이번 회합에 반드시 나타났을 거에요. 하지만 히카르도는 나타나지 않았어요. 무슨 꿍꿍이가 있는 걸까요? 아니면… 마음 한구석에서 자꾸만 불안함이 커지고 있어요. * 지금도 파이의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케이트 언니는 저 몰래 파이에게 죄를 묻기 위해서 데리고 갔어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요. 세력 간의 균형? 더 큰 일을 막기 위한 협상? 전부 말도 안돼요. 설령 파이가 진짜로 잘못을 저질렀더라도 케이트 언니는 파이의 편이 되어주셨어야 했어요! 적어도… 우리는…[* 니우와 사전에 상의하지 않은 케이트의 잘못도 있지만 케이트도 어쩔 수 없었던 것이 귀환이 늦어지는 니우를 돕기 위해 모험가를 동행시켜 할렘으로 보냈지만 파이와 모험가가 노예들을 풀어주면서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조약을 어기게 되었으며, 론의 서신에 따라 반강제적으로 사건의 당사자인 파이를 회합장에 데려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카쉬파의 요구에 케이트 역시 강하게 반발했지만 세력의 수장으로서는 카쉬파의 요구를 거절할 경우 서클메이지와 카쉬파의 전면전이 벌어져 큰 희생이 발생하는 상황이고, 그렇다고 카쉬파의 요구를 승낙해 가족인 파이를 내줄 수도 없는 진퇴양난의 고뇌에 빠지게 된다. 니우에게 말하지 않았던 것도 니우의 성격상 파이를 회합장에 데려가지 못하게 막아섰을 것을 생각해 숨긴 것으로 보인다.][* 결정적으로 파이 스스로 케이트에게 자신을 데려가달라고 부탁했다. 대신 니우가 막을 것을 알기에 알리지 않도록 막았을 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